신약배경 학술탐사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방문국가: 튀르키에(터키, 소아시아 일곱교회), 그리스(바울 선교루트), 로마, 두바이
2. 탐사기간: 11월11일-23
3. 수강과목: BIB359(학사) / BIB590(석사) /BIB000(HE디플로마)
* 본 학술탐사는 신학교육과정과 함께 진행되며, 선수과목이 요구됩니다.
4. 집중강의: 학기 중 5회의 집중강의 및 준비모임
5. Online 수업: 시드니 외 타지역 수강 가능(멜번, 브리즈번, 에들레이드, 타스메니아, 퍼스)
6. 비용: Fee Help + Student contribution($2,100)
알파크루시스대학 한국학부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알파크루시스 대학교 영어학부는 약 76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고 현재 Sydney, Brisbane, Melbourne, Perth, Adelaide, Hobart, AC New Zealand, Online 캠퍼스에서 Business, Chaplaincy & Community Services, Education, Leadership, Ministry, Music and Media, Social Science & Counselling, Theology, Arts 등의 전공과목에 약 4,000여명의 학생이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알파크루시스 대학교 영어학부는 호주 교육부에서 College로서는 유일하게 박사과정을 승인받았고, 호주에서 한국어 신학 박사과정도 유일하게 승인받은 학교입니다. 알파크루시스 대학교는 현재 종합대학으로 가기 전인 Alphacrucis University College위치에 있지만 곧 종합대학인 Alphacrucis University로 승격될 예정입니다.
알파크루시스 한국어학부는 약 30여년 동안 한국인 동문들을 약 2,000여명 배출하였습니다. 알파크루시스 한국어학부는 현재 신학과 목회학과, 상담학과, 음악학과, 사회복지학과 등 다양한 학과들에서 많은 한국인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을 한국어로 공부한다는 점에서 한국인에게는 매력적인 과정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정들을 설명드리면, 신학 및 목회학과는 준학사과정부터 학사, 석사, 박사학위과정까지 다양한 코스들이 있습니다. 상담학과는 준학사과정과 Higher Education학사 과정 및 석사과정 등이 있습니다. 음악학과는 준학사과정, Higher Education 학사과정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회복지학과에는 준학사과정으로 에이지드케어코스인 Certificate III in Individual Support과정이 있습니다.
국제학생들은 4년 또는 5.5년의 CoE를 발급받아 호주에서 학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호주시민권을 소지하고 계신 호주한국인은 한국어학부 대부분의 학과에서 Fee Help/VSL과 Austudy를 받을 수 있습니다(conditions apply).
또한 일부 과목에 대하여는 온라인 과정을 통해 한국을 비롯한 세계 어디서나 검증된 호주학위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알파크루시스 대학교 한국어학부에 많은 기도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혜영 학장 (Ph.D)
Head of School and Dean, School of Korean Language Programs
*16% higher than the national average. UG Federal Government’s Quality Indicators for Learning and Teaching 2018. QILT.edu.au.
^Postgraduate Business and Leadership, 2018 QILT Survey. QILT.edu.au.
**Subjects with required face-to-face delivery, such as Social Science and Education practicals, will meet physical distancing measures and required hygiene practices. Based on the latest Government advice, we are planning for a gradual return to face-to-face teaching for students who can attend campus.